협업툴비교1 협업 툴 비교 종결판: 잔디 vs 팀즈 vs 슬랙 2년 실사용 후기 (데이터 보존의 중요성) 우리는 왜 협업 툴의 노예가 되는가?현대 직장인에게 협업 툴은 단순한 메신저 그 이상입니다. 출근해서 가장 먼저 켜고, 퇴근 직전까지 눈을 떼지 못하는 '디지털 사무실'이죠. 하지만 이 사무실이 어느 날 갑자기 이사를 간다면 어떨까요? 저는 지난 2년간 국내 토종 협업 툴인 **잔디(JANDI)**를 주력으로 사용해왔습니다. 그러다 올해 회사의 정책 변화로 인해 **마이크로소프트 팀즈(Microsoft Teams)**로 업무 환경을 전격 이전하게 되었습니다. 처음 잔디를 쓸 때도 기존 카카오톡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느라 꽤 고생했는데, 익숙해질 만하니 다시 팀즈라는 거대한 장벽을 만난 셈입니다. 특히 이번 이전을 겪으며 뼈아프게 느낀 점이 하나 있습니다. 바로 **'업무 히스토리의 휘발성'**입니다. 잔디.. 2025. 12. 22. 이전 1 다음